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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방주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처럼 물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는 교회건물이다.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멋을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인 재일교포 건축가 고 이타미준(일본 필명 伊丹潤, 한국명 유동룡庾東龍)이 설계하였다. 근처에 이타미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비오토피아의 석,수,풍 미술관이 있다. 개방시간: - 10:00 ~ 12:00 - 13:00 ~ 16:00 * 월요일,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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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눈에 담아봐도 좋음
사진찍기 좋아요. 건물이 예뻐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본태박물관 보고 돌아보기 좋았어요
날씨와 근방 도로 공사때문이었는지.. 굳이 찾아가서 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주도까지가서 먼길 찾아 가기엔 아쉬운곳이었던거같네요
여기 꼭 가세요 대신 조용히 사진만 찍고 오세요 예배중인 경우가 많아요 사진 찍기 좋아요
여기 특이하고 괜츈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멋있어요. 기독교신자가 아니지만 너무 근가한 건축물에 감탄의 감탄을 했습니다.
사진을 잘찍는편은 아닌데도 어느 각도에서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물위에 떠잇는듯 정말 특이한건물 이엿어요 ㅎㅎ멋져요
예술작품 같아요, 비올 때 가니 아쉽고 춥고..; 아가가 징검다리도 넘 좋아했어요. 카페도 고즈넉해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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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눈에 담아봐도 좋음
사진찍기 좋아요. 건물이 예뻐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본태박물관 보고 돌아보기 좋았어요
날씨와 근방 도로 공사때문이었는지.. 굳이 찾아가서 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주도까지가서 먼길 찾아 가기엔 아쉬운곳이었던거같네요
여기 꼭 가세요 대신 조용히 사진만 찍고 오세요 예배중인 경우가 많아요 사진 찍기 좋아요
여기 특이하고 괜츈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멋있어요. 기독교신자가 아니지만 너무 근가한 건축물에 감탄의 감탄을 했습니다.
사진을 잘찍는편은 아닌데도 어느 각도에서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물위에 떠잇는듯 정말 특이한건물 이엿어요 ㅎㅎ멋져요
예술작품 같아요, 비올 때 가니 아쉽고 춥고..; 아가가 징검다리도 넘 좋아했어요. 카페도 고즈넉해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