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계곡

유원지
4.8
리뷰 4

깊은 골짜기와 폭포, 울창한 난대 상록수림이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특히 계곡 한가운데 있는 높이 5m의 원앙폭포는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제주 여인들이 여름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물맞이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을 맞아 통증을 낫게 하는 민간요법이다.

가격정보: 입장료 없음

리뷰
4.8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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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쏭졍
    4년 전

    보기만해도 시원함:) 6월 초인데 벌써 수영하는 분 계셔서 우리도 기분낸다고 발만 담가봤는데도 엄청 차가웠어요.

  • 아모레박팀장
    6년 전

    물이 얼음장이예요 ㄷ ㄷ 수영하러갔다 십분만에 나왔네요 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시원

  • 배진호
    6년 전

    원앙폭포는 구명조끼 , 수경 준비하세요~~

  • 홍은경(냥쌤)
    6년 전

    정말 예뻐요 다소 뒷산 오르듯이 등산있어요 그런데 물속엔 못들어갈듯... 정말 폭염인 날인데도 물이 너무 차요 냉동같음. 발만 담그기에도 차요 여기서 물놀이는 무리에요 ㅠㅠ 수박넣으면 5분만에 시원해질듯한 느낌. 혹시 물놀이를 하셨다면 옆에 돈내코 캠핑장에서 샤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