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깍주상절리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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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거대한 용암 줄기가 식어 웅장한 주상절리대가 만들어져 생긴 갯깍주상절리대이다. 서귀포시에서 흘러오는 예래천을 따라 청정함을 자랑하는 반딧불이 보호구역과 연결되는 해안 주상절리는 1km에 이르는 숨은 장관이다. 다람쥐굴이라 불리는 작은 해식동굴 입구는 신비로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굴 내부를 조각하듯 새겨놓은 주상절리의 단면은 자연의 신비를 눈앞에서 볼 수 있게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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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 정한수
    7년 전

    볼 것 별로 없어요. 가는길도 좁구요

  • Seung-Chol Lee
    8년 전

    낙석 위험으로 해병대길부터 통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