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백사 해수욕장

해변
4.5
리뷰 4

우도 서쪽 해안에 위치한 자갈해안으로, 백색의 홍조단괴로 이루어져 서빈백사로 불린다. 우도 서빈백사의 하얀 모래는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이 되어 있다. 만져보면 팝콘 느낌이 난다고 하는 소문도 있어서 직접 만져보며 새로운 재미를 찾아 즐겨보는것도 좋다. 또, 서빈 백사해변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과 제주도의 오름들이 멋있기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리뷰
4.5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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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정말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돌자갈들.. 모래해수욕장이 아니고 작은 돌들로 이루어진 해변이라 특이해요. 자갈소리도 좋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 メリッサ
    6년 전

    2017年1 1月6日に行きました。 珊瑚の海岸 めちゃくちゃ綺麗でした‼️

  • 소대장
    6년 전

    ㅛㅗ

  • 유지
    7년 전

    [참여]서빈백사가 많이 변했네요 ㅠㅠ 10년전에는 모래도 많았고 애메랄드빛이 넓었는데 검은 해초가 많이 덮고있네요 ㅠ구경하는 사람도 너무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둘었어요 ... 오히려 하고수동 해수욕장이 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