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카페

카페
5.0
리뷰 3

바다가 보이는 공간 곳곳이 감각적인 카페.
바보카페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의 줄임말인데, 구좌읍 해안로에 위치해 있다. 제주 민가를 개조한 듯한 곳으로 빈티지스럽고, 아기자기 하면서 운치있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건물이 여러개 있는데 실내 테이블이 있는 곳, 마루에 편하게 발뻗을 수 있는 곳,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는 야외 간이 공간, 야외테이블 등 곳곳에 공간을 잘 활용하여 카페화 시킨 것이 이색적이다. 사진 찍기에 더할나위 없는 곳임에 틀림없다. 커피 외에 맥주도 있고, 수제요거트 등 오늘의 추천메뉴도 있다.

  • 메뉴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화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수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8:0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8:00
리뷰
5.0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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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2
  • 1
  • JH
    6년 전

    수제티라미슈 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카페도 이쁘고 바다 전망이라 뷰도 좋았어요^^

  • 정승은
    6년 전

    지나치다 눈길에 끌려 들어왔는데 완전 굳굳입니다. 제주 돌담집을 외곽을 유지한 카페예요~ 바람이 좋아 모든 창 개방해놨는데 분위기 깡패입니다.

  • 사도 요한(고정민)
    7년 전

    굿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