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무늬

잡화점
4.0
리뷰 1

한동리에 위치한 빈티지샵. 작은 공간에 빈티지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마치 할머니가 소중히 모아온 보물상자를 열어본 느낌이 드는 공간이다.

리뷰
4.0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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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희
    6년 전

    작은공간속에 도자기들 구경하며 살수 있는곳 앤틱한 자기들 구경들 좋아요(편집샵중 가장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