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더선셋

카페
2.0
리뷰 1

애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브런치카페. 애월 해안과 한담산책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인기가 좋다. 또한 낮에도 아름답지만 이른 저녁 석양을 감상하기 좋은 곳다.

  • 메뉴
    • 일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월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화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수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목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금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 토요일 하절기 AM 10:00~PM 18:30 동절기 AM 10:00~PM 19:00
리뷰
2.0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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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사탕
    6년 전

    2년전 갔을 때 너무 좋아 재방문했더니 노키즈존이 되었네요. 주인 바뀌었는지 분위기도 유치하고.. 마당도 바뀌고 영 이전보다 못하네요. 요새 바다 보이는 카페 천지인데.. 왜들 직원들 얼굴이 모두 불만 가득한지.. 불편했네요. 마당에 강아지 델꼬온 사람은 되고, 애들은 돌아다니거나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해서 또 불편했네요. 재밌게도 손님의 반 이상이 아가엄마들이던데.. 커피는 쏘쏘, 귤주스는 정말 실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