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민속마을

관광
3.0
리뷰 4

성읍민속마을은 마을 전체가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된 곳으로 옛 제주사람들의 생활터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일종의 민속촌인 셈인데, 사람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점이 일반 민속촌과는 다르다. 마을 주민들이 자진해서 가이드를 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마을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볼 만 하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번 쯤 가보면 좋은 장소이다. 성읍민속마을은 제주공항에서 45분정도 소요되며 중문단지에서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변에는 김영갑갤러리, 제주허브동산, 표선해수욕장이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영업시간이 따로 없음
* 연중무휴

가격정보: 무료

리뷰
3.0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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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별
    4년 전

    생각보다마을이커서 산책하면서 사진찍는것 좋았고 주민분 설명도 좋았는데 마지막에 상품구매하게하는 분위기... 오미자꿀청?비슷한거 맛있길래 3만5천원에샀는데 그냥 입장료냈다고 생각할려구요..^^

  • 안나
    7년 전

    설명 들어서 좋긴 했지만 마지막 상품 구매 유도하는 건 너무 싫었음. 결국 마유크림 35,000원에 구매했는데 제주공항 면세점에 가니 훨씬 저렴하단 사실에 충격받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 쥬♡
    7년 전

    여기 영업 장난아니네요 보기 안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마유크림 강매당함. 뜬금없이 주민들이 설명들었냐며 설명해주겠다고하면 단칼에 거절하세요.

  • 여행객
    8년 전

    밑도 끝도 없이 구경하는 집에 들어가는게 편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설명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제주 전통집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마지막은 고사리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