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에코파크
테마파크
우리 아이들의 식스센스를 자극하는 친환경 프리미엄 테마파크로 코코몽 에코파크는 아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익혀 미래의 감성 리더십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고 자연을 보고, 먹고, 느끼면서 뛰는 아이들이 나만이 아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예비 리더로 발돋움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코코몽 에코파크는 안전이 보장된 자연과 함께한다. 도심 속 비경 한가운데 상륙한 실내형 웰빙 놀이터와 야외에 조성된 단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신세계에서 주인공인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뒹굴면서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의 축복을 자연과 함께 마음껏 누리고 감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적극적 대웅에 동참하고자 아래와 같이 운영됩니다.
- 2020.06.01(월)~07.23(목) 주말 및 공휴일만 운영
- 2020.07.24(금)~08.30(일) 금/토/일 운영 (월~목 미운영)
애기가 울어서 제대로 못 둘러보고 나와 아쉽네용ㅜㅜ 모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매표소 직원분부터 안에 계신 스텝분들 모두 친절해서 좋은 마음으로 놀다 왔어요. 특히 카레이싱 스텝분이 코인 환불 관련해서 잘 대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장권이 1만5천원 치고는 너무 볼게 없어요. 특히 기차가 고장이 났다고 공시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것 없이 입장을 시키고 제주에서의 기억이 여기서 깨지네요. 입장권을 별도로 6천원의 자유이용권을 판매하는것도 별로구요. 제가 보기엔 자유이용권+입장권 8천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가본 테마파크중에서 최악이었습니다.
식당이 경치가 좋아요. 바로 바다앞이라. 아이들이 구경하면서 좋았던건 별로 없었어요 -.-;; 실내놀이터로 만들어놓은 곳이 아이들이 좋아했던 곳이긴 한데..좀 아쉽구요 한가로이 산책하는 분위기인데 아이들에겐 흥미롭지 않았던 것 같아요.
별로에요... 입장권까로에 들어가서 놀이기구 따로... 거기에 비싸기까지... 들어서 굼방 나왔네요...